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출의 레이튼 (문단 편집) === Shift + LC: 라이트닝 볼트 === ||목표 지점에 낙뢰를 떨어뜨립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 {{{#blue 200}}} + {{{#purple 1.0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레이튼 라이트닝볼트.gif]] >'''떨어져라!''' 레이튼의 원거리 기술이자 다운 공격이다. 사거리는 칼잡이들의 SL기와 비슷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며 같은 페어의 캐릭터인 [[전격의 윌라드|윌라드]], [[경이의 피터|피터]] 등의 다운 공격보다 사거리도 짧고 범위도 미세하게 좁지만 벽이나 오브젝트 너머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Z축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Z축 공격 판정이 높은 덕분에 비행을 시작하는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나 착지 직전의 바람돌이들은 떨어뜨릴 수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윌라드의 낙뢰와 같이 정사각형 형태로 좌, 우, 앞, 뒤를 적용하여 120 범위로 공격한다. 이렇게 벽을 넘는 고각스킬을 갖고 있다는 건 레이튼만의 장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 메타에서 레이튼과 같이 시야 제공 역할을 수행하는 위치에서 탱커 포지션을 수행하는 캐릭터인 동시에 '''4초마다 고각으로 적을 견제하거나 다운시키는 캐릭터는 없다.'''[* [[폭룡 레오노르|레오노르]]가 그나마 고각과 비슷하게 지형을 무시하는 원거리 다운기를 가지고 있으나 라이트닝 볼트에 비해 사거리가 매우 짧다.] 레이튼 고수들의 영상을 보면 항상 시야를 확인하면서도 라이트닝 볼트를 이용해 견제, 기상하는 적 추격, 다운 후 이니시에이팅 등등 게임에 이득으로 다가오는 액션을 거의 상시로 해댄다. 레이튼의 운영법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긴 선딜과 짧은 사거리 때문에 중요치 않은 기술로 취급 받았지만, 시즌이 지나면서 여러 사용법이 발견된 지금은 레이튼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공을 타면 콤보의 마무리로서 쏠쏠한 데미지를 먹이는 게 가능하고, 한타가 일어나기 전 대치 중인 상황에 적을 둘 이상 맞춰서 넘어뜨리면 일렉버스트를 켜고 진입을 하기가 수월하다. 벽을 넘어서 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코너를 끼고 도망치는 적을 맞춰 다운시키고, 적의 돌진기가 레이튼 쪽으로 올 것을 미리 예측해 라이트닝 볼트를 떨어트리면 그 적이 다운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윌라드의 낙뢰만큼은 아니나, 판정 자체는 생각보다 넓어 안개 지역에 던져넣으면 대기하는 근딜을 견제해줄 수있다. 또한 윌라드의 낙뢰와 유사한 것으로 이 넓은 판정이 장점이 되는 것으로 다운 후의 심리전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원거리 견제형 기술은 사거리나 속도면에서는 앞서도 범위는 넓지 않아 정확히 에임을 두어야 함과 동시에 이동기를 써서 빠져나오면 무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트닝 볼트는 사거리가 짧은 대신 공격 판정이 넓고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역이용하여 끝거리에 적을 맞춰두고 고각에 에임을 두고 사용하여 타겟팅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 기상된 상대를 다시 한 번 다운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술이며 사용자의 타이밍과 거리 계산에 따라 슈퍼아머, 무적이 없는 이동기인 이상 어지간한 기술들로는 빠져나가기 힘들다. 스텝링과 자리를 다투는 사이이기도 하다. 다만 현재는 탱커의 경우 딜탱을 겸해서 하는 추세인지라 레그람을 기용하는 방향으로 자리잡히고 있으며 딜러의 경우에도 초중반에는 안정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게임 전반에 걸쳐 안전한 딜링과 킬 캐치 등을 해낼 수 있어 딜탱을 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기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생각외로 라이트닝 볼트 한 번 잘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도 레이튼 실력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고각이 가능한 녀석이기도 하고 긴 선딜에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다른 고각이 가능한 원캐보다도 여러모로 상황판단과 센스를 요구하는 레이튼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기술이다. 또한 라이트닝 볼트의 후딜레이는 스킬 시전 이후 평타나 다른 스킬 등으로 이행하였을 때 더 빨리 풀리는 특성이 있는데 이 타이밍을 정확히 이해하여 적중 후 즉시 썬더 클랩으로 접근하면 전자기방출 연계를 할 수 있다. 다만 연계를 이루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즉시 실패로 돌아가며 이렇게 될 경우 라이트닝 볼트, 썬더클랩, 전자기 방출 세 가지 스킬이 전부 빠진 상태로 상황을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그 밖에도 일렉버스트를 발동시킨 경우 드렉슬러의 분열 잡기와 유사하게 적이 다운된 상태에서 적의 머리를 등진채로 밀착하여 라이트닝 볼트를 명중시키면 평타로 퍼올릴 수가 있게 되는데, 레이튼의 특성상 라이트닝 볼트나 잡기가 아닌 이상 스스로 다운시키기가 어려워 쓸 기회는 별로 없지만 전자기 방출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다운시킨 상태에서 연계를 이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익혀두면 좋다. 특히 버프궁을 가진 근거리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원거리 견제기를 가진 캐릭터가 레이튼이다. 라이트닝 볼트로 적을 넘어뜨린 뒤 일렉버스트를 켜서, 적어도 한 명은 도망가지 못하게 만들고 날뛰는 구도를 연출할 수 있다. 근딜 템세팅 중에는 라이트닝 볼트 임팩트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맥시머와 원슈, 썬클 임팩트가 주로 기용이 되지만 변신 전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썬더클랩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사용에 부담이 있는 맥시머나 원슈와는 달리 가격 부담이 없으며 쿨타임 4초에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포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딜을 누적시키기 좋아 활용가치가 있는 편이다. 단 후반에 보다 영향력을 보이고자 할 때에는 맥시머, 원슈가 좋으며 한타중에 빠르게 킬캐치를 하고자 할 때에는 썬더클랩 쪽이 더 효과적이니 취향껏 고르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